비가 내리는 날엔
날 우두커니 세워
네 생각에 빠져들게 해
그리 아프진 않아
내게 해줬던 말들
그것마저도 너였으니
길었던 하루 겨우 지나
고요해질 때쯤에
당연하게도 너를
너를 기다렸어
아프지 않게 날 안아줘
더 사랑해 줘
아무런 생각나지 않게 내게 와줘
멍하니 그댈 볼 수 있는 하루
그려보다 겨우 잠에 들어
우리가 좋아하던 밤엔
바래진 별들 뿐이야
무너진 만큼 너를
너를 후회했어
아프지 않게 날 안아줘
더 사랑해 줘
아무런 생각나지 않게 내게 와줘
멍하니 그댈 볼 수 있는 하루
그려보다 겨우 잠에 들어
희미해져 가잖아
눈부셨던 우리
그때를 붙잡아 두기엔
많이 늦어버렸어
아프지 않게 날 안아줄
날 사랑해 줄
그런 사람 이젠 없다는 걸 알아
또 닿을수록 그리움만 짙어가
미련 같은 거란 걸 알아
저 바람에 실려보낼게
다시 내게 없을 사랑
goodbye
날 우두커니 세워
네 생각에 빠져들게 해
그리 아프진 않아
내게 해줬던 말들
그것마저도 너였으니
길었던 하루 겨우 지나
고요해질 때쯤에
당연하게도 너를
너를 기다렸어
아프지 않게 날 안아줘
더 사랑해 줘
아무런 생각나지 않게 내게 와줘
멍하니 그댈 볼 수 있는 하루
그려보다 겨우 잠에 들어
우리가 좋아하던 밤엔
바래진 별들 뿐이야
무너진 만큼 너를
너를 후회했어
아프지 않게 날 안아줘
더 사랑해 줘
아무런 생각나지 않게 내게 와줘
멍하니 그댈 볼 수 있는 하루
그려보다 겨우 잠에 들어
희미해져 가잖아
눈부셨던 우리
그때를 붙잡아 두기엔
많이 늦어버렸어
아프지 않게 날 안아줄
날 사랑해 줄
그런 사람 이젠 없다는 걸 알아
또 닿을수록 그리움만 짙어가
미련 같은 거란 걸 알아
저 바람에 실려보낼게
다시 내게 없을 사랑
goodbye